
얘 때문에, 저어~기 현백 마트까지 간다.
식품관 가보니 꼬맹이하나 더 붙여서 팔고 있었다.!!
이런 횡재가!
기대했던 대로의 쌉쌀한 끝맛의 쥬스다. 100퍼 자몽으로만 만들어진,
생각만해도 침이 고이고, 쌉쌀한 뒷만에 몸서리가 쳐지는, 100퍼 자몽쥬스!
코코넛워터도 포기하게 만든 자몽쥬스
이 세상에는 정말, 마실 게 너무 많다..
몸속 수분율이 70%로로 구성되있어서 다행이다.
35%였으면 자몽쥬스같은거, 더 마시고 싶어도 못마셨을텐데.ㅋㅋ;;

간식.
빅뱅띠어리를 공복에 보는것 처럼 공허한 일도 없다.
거의 대부분 밥먹을 때 미드 틀어놓고 보는게 습관이 되서,
종소리만 들으면 침흘리는 개의 조건반사 실험처럼,
미드나오면 난 꼭 뭘 먹어야함.
감자칩만들어볼까하다가,
강판사서 슬라이스해야한다는 생각에, (파슬리도 사야하고..)
백화점가서 사와서, 오븐에 데워먹었다.ㅋ
먹다가..30분 정도? 그대로 앉아서 잠들었다.
일어나서 얼마 안지나 또, 엄마해준 전복요리 먹었다.
먹고-자고-먹고 1세트 반복
포만감수치 급상승.
미스터 노바디.
올해 아이언맨3 이후 두번째 영화관 방문.
올한해 영화관 너무 안가놔서, 살짝 어색했다.
아.. 이 영화 욀케 꼬아놨는지 결말에 다다랐을때 약간 화가 났다.
보고나서 네이버에 '미스터노바디 해석' 찾아보고나서야 좀 고개를 끄덕였다.
2시간 14분 집중하고 나서도,
흡수되지 못한.
영화와 하나가 되지 못한
기분에 상당히 찝찝했다.
영화 어땠어요?
라는 질문에, 그저
....어려웠어요,
그랬다.
뭐야, 나 뭐 수탐2 치고 나왔을 때 처럼,
결론따위 얻지 못함.
결론은 3등급.(내 수준이 그렇단거임)
ㅋㅋㅋ


"하라케이이치- 컬러풀"
나같은 불완전성인이 보면 좋은 영향을 미칠 영화.
영화를 보고나서,
앞으로는 스스로, 본연의 모습을 완전히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.
자신에게 자가공격 할 필요 없다. 실수는 실수라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.
시간이 약이라는 그냥 흘러가기만 바라는 수동적인 방법외에
내가 나를 똑바로 바라보고, 내가 나를 먼저 이해해줘야 한다.
그래야 나는 진짜 살아있는거다.
라는 생각을 했다.
식품관 가보니 꼬맹이하나 더 붙여서 팔고 있었다.!!
이런 횡재가!
기대했던 대로의 쌉쌀한 끝맛의 쥬스다. 100퍼 자몽으로만 만들어진,
생각만해도 침이 고이고, 쌉쌀한 뒷만에 몸서리가 쳐지는, 100퍼 자몽쥬스!
코코넛워터도 포기하게 만든 자몽쥬스
이 세상에는 정말, 마실 게 너무 많다..
몸속 수분율이 70%로로 구성되있어서 다행이다.
35%였으면 자몽쥬스같은거, 더 마시고 싶어도 못마셨을텐데.ㅋㅋ;;

간식.
빅뱅띠어리를 공복에 보는것 처럼 공허한 일도 없다.
거의 대부분 밥먹을 때 미드 틀어놓고 보는게 습관이 되서,
종소리만 들으면 침흘리는 개의 조건반사 실험처럼,
미드나오면 난 꼭 뭘 먹어야함.
감자칩만들어볼까하다가,
강판사서 슬라이스해야한다는 생각에, (파슬리도 사야하고..)
백화점가서 사와서, 오븐에 데워먹었다.ㅋ
먹다가..30분 정도? 그대로 앉아서 잠들었다.
일어나서 얼마 안지나 또, 엄마해준 전복요리 먹었다.
먹고-자고-먹고 1세트 반복
포만감수치 급상승.

올해 아이언맨3 이후 두번째 영화관 방문.
올한해 영화관 너무 안가놔서, 살짝 어색했다.
아.. 이 영화 욀케 꼬아놨는지 결말에 다다랐을때 약간 화가 났다.
보고나서 네이버에 '미스터노바디 해석' 찾아보고나서야 좀 고개를 끄덕였다.
2시간 14분 집중하고 나서도,
흡수되지 못한.
영화와 하나가 되지 못한
기분에 상당히 찝찝했다.
영화 어땠어요?
라는 질문에, 그저
....어려웠어요,
그랬다.
뭐야, 나 뭐 수탐2 치고 나왔을 때 처럼,
결론따위 얻지 못함.
결론은 3등급.(내 수준이 그렇단거임)
ㅋㅋㅋ



나같은 불완전성인이 보면 좋은 영향을 미칠 영화.
영화를 보고나서,
앞으로는 스스로, 본연의 모습을 완전히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.
자신에게 자가공격 할 필요 없다. 실수는 실수라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.
시간이 약이라는 그냥 흘러가기만 바라는 수동적인 방법외에
내가 나를 똑바로 바라보고, 내가 나를 먼저 이해해줘야 한다.
그래야 나는 진짜 살아있는거다.
라는 생각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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